2011 케냐의료캠프 사진
본 단체에서 주최한 의료캠프가 아니기 때문에 캠프 전체의 분위기를 부분적으로마 살펴볼 수 있는 일부 사진만 조심스럽게 올립니다.
파란 하늘과 붉은색의 대지, 또 그곳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검은색 피부의 원색적 대비는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아래 사진들은 김승수 원장님의 열정적인 진료와 강의 모습입니다. 두 자녀도 열심히 진료를 보조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노봉근 원장님의 진료와 강의 모습입니다.
원래 예정에는 없었지만 김승수, 서 웅 선생님과 저의 요청에 따라 함께 진료에 동참한 케냐와 우간다 의사들의 진료 모습입니다. 우리가 환자들을 돕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들이 스스로 지역 주민들을 돕는 모습은 참 보기 좋았습니다.
안과의사 선생님의 진료 모습입니다.
2013 UKMC 준비모임에도 참석했던 치과의사 선생님의 진료 및 교육 모습입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분입니다....^.^
마지막으로 현지 의사들의 진료를 적극적으로 도왔던 아름다운 청년 한규범 군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