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Namo Buddha Retreat center & monastic college’의 의료지원 요청에 따라 15명의 의료지원팀을 구성하여 천여 명의 네팔 주민을 진료한 것을 시작으로 2009년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에 천만 원을 후원하고 2011년 케냐 및 2012년 우간다 의료지원을 하면서 활동을 넓혀 왔습니다.
특히 2013년 한국 18명의 의료진과 자원봉사자가 우간다의 의료지원단체 Real Health Uganda 소속 의료인 20명이 함께 진행한 의료캠프는 인간 존엄과 공존의 기치 아래 인종, 국가, 종교의 경계를 넘은 인도주의적 활동이며 실천적 연대라 자부할 수 있습니다.
더·써·닥소개
“우리는 세계시민입니다”
2015년에는 우간다에 의약품을 지원하였고 또한 경상북도 보건단체에서 주최하는 캄보디아 의료캠프에도 의약품과 인력을 지원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2016년부터는 우간다의 Real Health Uganda와 네팔의 새마을회와 협력하여 정기적인 의약품 및 물적 지원과 함께 현지에서 무료의료캠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세계시민의 한 일원으로서 인류가 소중하게 지켜온 이타와 공유의 가치관을 존중하고 일체의 이해관계로부터 독립하여 기아와 질병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환자들과 사회경제적으로 소외된 이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2016년부터는 우간다의 Real Health Uganda와 네팔의 새마을회와 협력하여 정기적인 의약품 및 물적 지원과 함께 현지에서 무료의료캠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세계시민의 한 일원으로서 인류가 소중하게 지켜온 이타와 공유의 가치관을 존중하고 일체의 이해관계로부터 독립하여 기아와 질병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환자들과 사회경제적으로 소외된 이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