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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캠프

2007
2021.06.21 15:30

2007 네팔의료지원캠프

조회 수 9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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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된 기억이라 당시의 세세한 상황과 감정을 전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캠프 후 후원자분들에게 보냈던 보고사진만 게재를 하였습니다. <갤러리>에 일부 사진을 추가 게재했습니다만, 네이버 카페 '해외의료지원단'에서 많은 사진과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김천에서 출발한 리무진에 실린 짐들입니다. 다른 곳에서 수송된 짐들까지 합해 총 17개의 카고백을 가져간 것으로 기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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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후 사원측에서 마련한 환송식 사진입니다. 전혀 기대도 하지 않았던 환송식이어서 모두 벅찬 보람과 감동을 느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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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내 가건물의 각 방을 진료실로 사용했습니다. 현재는 흉부외과 의사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인숙님이 접수대에서 일하는 모습입니다. 우측 등지고 서 있는 분이 네팔에 먼저 도착해 현지 업무를 총괄했던 경서 선생님입니다. 이 분이 있었기에 최초의 네팔의료캠프가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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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김인수 선생님의 진료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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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바라본 주변의 모습입니다. 지금 돌이켜보니 마치 꿈을 꾸고 온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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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의사 문승연 선생님의 진료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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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진료를 보조하고 있는 김연주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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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약국에서 일하고 있는 정은선 총무님, 배은정 약사님, 김은선 복지사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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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미국에서 휴가를 얻어 의료캠프에 동참한 김혜순 간호사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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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대 근처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접수를 마친 모든 환자들은 이곳을 거치면서 구충제를 복용한 후 진료실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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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장순주 선생님의 진료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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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양성완 선생님의 진료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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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이재석 선생님의 진료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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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의사 안  희 선생님의 진료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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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노봉근 선생님의 진료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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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열악하지만 개인적으로 의학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 Jamyang Dorje 승려가 주민들 진료를 위해 비치해 놓은 약장입니다.
저희들은 진료 후 남은 상당수의 의약품을 기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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