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네팔의료지원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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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된 기억이라 당시의 세세한 상황과 감정을 전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캠프 후 후원자분들에게 보냈던 보고사진만 게재를 하였습니다. <갤러리>에 일부 사진을 추가 게재했습니다만, 네이버 카페 '해외의료지원단'에서 많은 사진과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김천에서 출발한 리무진에 실린 짐들입니다. 다른 곳에서 수송된 짐들까지 합해 총 17개의 카고백을 가져간 것으로 기억됩니다.
진료 후 사원측에서 마련한 환송식 사진입니다. 전혀 기대도 하지 않았던 환송식이어서 모두 벅찬 보람과 감동을 느꼈었습니다.
사원 내 가건물의 각 방을 진료실로 사용했습니다. 현재는 흉부외과 의사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인숙님이 접수대에서 일하는 모습입니다. 우측 등지고 서 있는 분이 네팔에 먼저 도착해 현지 업무를 총괄했던 경서 선생님입니다. 이 분이 있었기에 최초의 네팔의료캠프가 가능했습니다.
정신과 의사 김인수 선생님의 진료 모습입니다.
숙소에서 바라본 주변의 모습입니다. 지금 돌이켜보니 마치 꿈을 꾸고 온 듯합니다.
외과의사 문승연 선생님의 진료 모습입니다.
한방진료를 보조하고 있는 김연주님의 모습입니다.
열심히 약국에서 일하고 있는 정은선 총무님, 배은정 약사님, 김은선 복지사님의 모습입니다.
멀리 미국에서 휴가를 얻어 의료캠프에 동참한 김혜순 간호사의 모습입니다.
접수대 근처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접수를 마친 모든 환자들은 이곳을 거치면서 구충제를 복용한 후 진료실로 향했습니다.
정신과 의사 장순주 선생님의 진료 모습입니다.
한의사 양성완 선생님의 진료 모습입니다.
한의사 이재석 선생님의 진료 모습입니다.
이비인후과 의사 안 희 선생님의 진료 모습입니다.
정신과 의사 노봉근 선생님의 진료 모습입니다.
비록 열악하지만 개인적으로 의학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 Jamyang Dorje 승려가 주민들 진료를 위해 비치해 놓은 약장입니다.
저희들은 진료 후 남은 상당수의 의약품을 기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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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NKMC 결과보고서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첨부한 자료집 파일에서 개인 이메일과 전화번호는 삭제했읍니다.Category2007 Views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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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NKMC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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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네팔의료지원캠프
너무 오래된 기억이라 당시의 세세한 상황과 감정을 전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캠프 후 후원자분들에게 보냈던 보고사진만 게재를 하였습니다. <갤러리>에 일부 사진을 추가 게재했습니다만, 네이버 카페 '해외의료지원단'에서 많은 사진과 글을 보실 수 있습...Category2007 Views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