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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 2021,06,20
  • 292

네팔팀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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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입구부터 환자들을 잘 통제했던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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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대기실 앞에서 일하던 Lalit Bahadur Thapa 피플레 보건소 소속 medical help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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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진료실 앞 자원봉사자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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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했던 접수, 예진실에서 일했던 친구입니다. 마지막 여자 자원봉사자는 믿고 찾는 Karun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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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예진실에서 일했던 새마을회 소속 Dipak 인데 어느새 2층에서도 일을 돕고 있읍니다. 정말 일을 열심히 또 잘~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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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치과 앞에서 환자 안내하고 통제하던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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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안에서 일했던 치과의사 Rubi와 자원봉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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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혼잡했던 9번 약국 앞을 철통 방어했던 Binda Magar 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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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약국 일을 도왔던 Puja와 Babita입니다. 이 학생들은 Wisdom school 졸업생입니다. 그냥 캠프를 찾아왔다가 약국팀의 요청에 기꺼이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똑똑한 이 어린 소녀들을 보면 분면 네팔엔 희망이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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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뺀질거리는 피플레 보건소 소속 medical helper입니다. 제 눈에 딱 걸려서 땡볕에 세워뒀읍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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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째 진료 종료 후 버스에 올라와 감사 인사를 하는 Rapti 시 시장님의 모습입니다. Panta 교수 좌측 여성분입니다. 연이어 인사한 동장님들도 대부분 여성이었읍니다.....^.^

이분들 모두 벌써 그리운 얼굴이 되었읍니다. 내년엔 이들의 이름과 모습을 사진에 또 가슴에 더 열심히 담아야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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