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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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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83)

평화로운 피플레 마을에서의 마지막 진료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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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푸른 위즈덤 스쿨의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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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간단한 기념사진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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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줄은 더 길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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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은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학교에서 라면을 끓여주시네요.
얼큰한 신라면을 네팔에서도 맛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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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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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마지막 진료가 끝나고 환송 세레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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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 한 분의 노력과 땀으로 채워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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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팀은 가장 늦게까지 정리하느라 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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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돌아오는 버스에서 더써닥에 고마움을 전하는 시장님과 교장선생님~~
네팔은 여성분들의 파워가 대단한것 같아요!
3일 동안의 네팔코리아 의료지원 캠프는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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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 네팔-한국의료지원캠프 일일보고서(0817, 이상진 작성)

    평화로운 피플레 마을에서의 마지막 진료 날... 아름답고 푸른 위즈덤 스쿨의 전경입니다. 옥상에서 간단한 기념사진을 찍고...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줄은 더 길어 보입니다. 오늘의 점심은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학교에서 라면을 끓여주시네요. 얼큰한 신라...
    Category2017 Views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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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 네팔-한국의료지원캠프 일일보고서(0816, 이상진 작성)

    밤새 폭우가 내려 환자가 올까? 걱정을 했는데 어느새 늘어선 줄.... 염전이 풍년이라 흐뭇한 단장님! 허리 통증으로 김승수 원장님께 응급처치를 받고... 다시 환하게 브이를 그리는 정총무님! 더운 날씨에 연신 물을 들이켜도 목이 탑니다. 점심 식사 전 손...
    Category2017 Views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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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7 네팔-한국의료지원캠프 일일보고서(0815, 이상진 작성)

    치트완 피플레에서의 의료캠프 첫 날입니다. 이름 모를 들꽃이 미소로 환영해줍니다. 진료 준비에 한창인 각과의 모습입니다. 치과는 짐을 풀고 발전기를 연결합니다. 진료실에 간판을 다는 이박사님! 예진팀도 분주하게... 베드도 깔고... 약국은 스포츠타월...
    Category2017 Views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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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7 네팔-한국의료지원캠프 일일보고서(0814, 이상진 작성)

    드디어 카트만두에 입성한 더써닥팀 오늘은 치트완으로 이동하는 날입니다. Gangjong hotel 앞에서 기념 사진 한방! 잠은 잘주무셨나요? 진행본능 발산 중인 정총무님 치트완으로 가는 비행기 타기 전에잠시 짬을 내어 보더낫 투어를 했습니다. 카트만두의 교...
    Category2017 Views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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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 네팔-한국의료지원캠프 일일보고서(0813, 이상진 작성)

    오늘은 1년동안 준비한 네팔한국의료지원캠프팀이 네팔로 출발하는날 입니다. 네한의지~~~ (인터넷 사정으로 간단간단 올릴께요) 작년보다 큰 규모의 의료지원팀이 구성되어 인천공항 출국 전 단체 기념 촬영도 하고 전국 각지에서 인천에 모여 4시간 비행하여...
    Category2017 Views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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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NKMC 단원수첩(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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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2016 Views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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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NKMC 단원수첩(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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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2016 Views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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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NKMC 결과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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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2016 Views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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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NKMC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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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2016 Views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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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네팔-한국의료지원캠프 총평(0826 작성)

    박경아 선생님의 8월 24일 총평에 부치는 글입니다. 더써닥은 2007년 네팔의료캠프 때부터 공식적으로 '의료봉사'가 아닌 '의료지원'의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부터 해외의료봉사가 유행처럼 번지면서 '봉사'라는 단어에는 포교성, 강압성, 일방성, ...
    Category2016 Views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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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6 네팔-한국의료지원캠프 총평(0824, 박경아 작성)

    (지원부서에서 애써 주셨던 박경아 선생님의 총평입니다) 1. 처음에는 우리 가족이 할 일이 과연 있을까 하는 마음이었는데 환자를 안내하는 중요한 자리에 배정되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다급하고 불안한마음으로 차트를 높이 흔들며 먼저 진료 받...
    Category2016 Views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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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네팔-한국의료지원캠프 총평(0824, 김 준 작성)

    (김 준 약사님의 총평입니다) 네팔 의료캠프 약국팀 총평 배약사님의 글에 덧붙입니다. 캠프내 모든 팀과 마찬가지로 약국팀 역시 열악한 환경아래, 급조되었지만 놀라운 팀웍 및 집단지성의 효율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매일 가장 마지막까지 투약이 이뤄지고, ...
    Category2016 Views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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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6 네팔-한국의료지원캠프 총평(0824, 김주헌 작성)

    (성형외과 김주헌 선생님의 총평입니다) 외과 파트 김주헌입니다. 나름 준비는 많이 해갔는데 생각보다 수술이 많지는 않고 주로 피부 질환이나 이차감염된 환자를 더 많이 봤던 것 같아요. 같이 간 24명 여러분 모두의 헌신과 열정은 저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
    Category2016 Views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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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16 네팔-한국의료지원캠프 총평(0823, 배은정 작성)

    (배은정 약사님의 총평입니다. 3개의 연재글을 묶어서 올립니다) 약국에 관한 총평입니다 . 개선점을 찾거나 미비했던 점을 찾는다해도 다음번 캠프가 어떤 변수로 올지는 아무도 알 수가 없을 거 같네요. 후원받는 약은 어쩔수 없지만 따로 준비할 약들은 역...
    Category2016 Views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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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16 네팔-한국의료지원캠프 총평(0823, 정주영 작성)

    (정주영 치과선생님의 총평입니다) <진료 내용> 1. 주로 한 치료는 발치와 배농이었습니다. 대부분이 치료기시를 놓쳐 뿌리만 남아있거나 많이 손상된 치아였고, 안타깝게도 한국에서는 신경치료를 통해 충분히 살릴수 있는 치아를 (충치가 신경까지 가면 통증...
    Category2016 Views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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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16 네팔-한국의료지원캠프 일일보고서(0824, 김복주 작성)

    오늘은 학교 방문하는 날입니다. 공식적인 진료를 마치고 학교로 가는 길은 가볍다 못해 아이들을 만날 설렘에 들떠 있었습니다 ㅎ 우리나라 시골동네를 연상케 하는 평범한 풍경들이 이어졌습니다. 이제 그닥 놀라울 것도 없는 허름한 건물의 학교와 페인팅이...
    Category2016 Views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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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16 네팔-한국의료지원캠프 일일보고서(0818, 김복주 작성)

    진료 마지막날입니다. 보건소에 도착하니 이미 뜨거운 태양을 우산으로 받처든 긴~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행히 환자들은 적당한 질서를 유지해 주었고, 선생님듵도 한숨도 쉬지 않고 열심히 진료에 최선을 다해주셨다. 넘어져서 머리가 찢어진 환자는...
    Category2016 Views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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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6 네팔-한국의료지원캠프 일일보고서(0817, 김복주 작성)

    진료 이틀째입니다. 어제와는 달리 갑자기 몰려든 많은 환자들로 진료소는 금박 북새통을 이루웠고, 이들을 컨트롤하는라 진행팀과 현지지원팀은 더욱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날씨는 어제보다는 크게 다를 것은 없었지만, 진료시간 끝난 뒤 곧바로 쏟...
    Category2016 Views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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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6 네팔-한국의료지원캠프 일일보고서(0816, 김복주 작성)

    드디어 무더위 속 진료 첫날 하루를 마감합니다. 보건소 밖에선 접수와 예진이 이루어졌고 안에서는 환자들의 치료가 계속되어지고 있었습니다. 끊임없이 몰려오는 환자들에 대한 진진한 눈빛..선생님들의 그시선ᆢ개인적으로 감동이었습니다~~ 원활한 진료를 ...
    Category2016 Views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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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6 네팔-한국의료지원캠프 일일보고서(0815, 김복주 작성)

    (참가자 SNS에 게재한 김복주 선생님의 글과 사진을 올립니다. 원래는 본인이 약간 편집을 해서 홈페이지에 게재하기로 하였으나 업무가 너무 바빠 제가 대신 올립니다. 앞으로 띄어쓰기 등 약간의 표기 오류만 정정할 뿐, 사진 순서를 포함한 모든 내용은 편...
    Category2016 Views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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