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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캠프

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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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무더위 속 진료 첫날 하루를 마감합니다.

보건소 밖에선 접수와 예진이 이루어졌고 안에서는 환자들의 치료가 계속되어지고 있었습니다.
끊임없이 몰려오는 환자들에 대한 진진한 눈빛..선생님들의 그시선ᆢ개인적으로 감동이었습니다~~
원활한 진료를 위해 환자들 통제와 진행에 애써주신 지원파트와 현지 자원 봉사자들.. 그리고  현지 치과의사 루비~~
기대와 궁금증으로 설렜던 하루는 찐한 땀범벅으로 마무리합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사진에 대한 사연은 돌아가서 천천히 다시 올리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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