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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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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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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1. 후발대의 행방은?

현지 시각으로 오전에 카톡 난리가 났습니다. 정은선 총무-정은 아빠-이숭령약사-선발대 팀 사이에 숨가쁘게 카톡 릴레이가 이어지고 결국 두바이에서 탑승한 사실이 최종 확인되었습니다. 그리고 정은 아빠와 알렉스의 실시간 항공기 추적........
단원들의 안전은 확인되었으나 수화물을 모두 찾지 못할 경우 예정된 진료 첫째 날은 관광모드로 전환하리라 마음먹고 일단은 진료 캠프 세팅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일단 배너부터 설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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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방 침투
때론 점심도 굶기면서 일을 시켰더니 드디어 알렉스가 드러누웠습니다.
부송가의 점심준비도 시원찮기도 하고 어린 동생을 위해 쟈니가 주방에 침투해 라면을 준비하면서 동태를 살폈습니다.
만일의 경우 주방을 완전히 장악해서 점심을 마련해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비상 술안주로 준비한 꽁치 통조림을 어린 동생을 위해 사용했습니다. 쟈니는 완전히 현지 주장장 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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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캠프 사이트                                                                                
아래 사진처럼 진행되는 게 없습니다. 내일 진료를 할 수 있을런지..... 아~~ '각'이 안나와........ㅠㅠ
일단은 부송가와 캐서린을 독촉해서 내일 아침까진 무조건 제가 구상한대로 텐트를 설치하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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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재회
쟈니가 후발대 마중을 나간 사이 오켈로, 오동고와 재회했습니다. 나이로비에서, 캄팔라에서 우린 이렇게 두 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Real Health Uganda 팀원들도 각지에서 모이고 있었습니다.
호텔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만남을 가지고 있는 사이 쟈니는 후발대와 함께 오다가 버스를 바꿔 타는 도중 환전소에 약 2시간 가량 버려졌습니다......ㅋㅋ 2천 달러 환전한 5,080,000 UGX를 들고 소총 든 흑형들 사이에서....ㅋㅋ
다급한 그의 문자입니다. '부송가한테 환전소로 돌아오라고 해요. 나만 빼고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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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통역-지원부서 미팅
본부에 모여 다음날 역할 분담에 대해 간단히 회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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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국-우간다팀 전체 미팅
양팀 전 멤버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은양이 아주 큰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때까지는 분위기 아주 좋~~습니다. 사건, 사고는 다음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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